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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미가 당신께 보내는 편지입니다.
김혜미의 일상을 전합니다.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읽어요. 열렬한 독자로, 때론 훌륭한 스승으로 함께 해주실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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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[김혜미레터] 모임 <향연>을 시작하며
2024. 10. 14.
[김혜미레터]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며
2024. 7. 29.
[김혜미레터] 오랜만이에요. 혹시 밀양을 아시나요?
2024. 6. 4.
[김혜미레터] 학교 앞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말
2024. 3. 26.
[김혜미레터] 이게 나랍니까?
2024. 3. 13.
[김혜미레터] 고맙고, 또 고마운.
2024. 3. 8.
[김혜미레터] 평범한 하루로 세상을 바꾸는, 절박한 오늘을 위한 정치를!
2024. 3. 6.
[김혜미레터] 평범한 하루로 세상을 바꾸는, 절박한 오늘을 위한 정치를!
2024. 2. 28.
[김혜미레터] 겨울의 진객, 흑두루미와 철새들의 정치
2024. 2. 22.
[김혜미레터] 소중한 순간을 담는다는 것
2024. 2. 21.
[김혜미레터] 책임을 진다는 것
2024. 2. 16.
[김혜미레터] 이 얼굴들과 함께라면
2024. 2. 15.
[김혜미레터] 초록색을 좋아하는 강아지, 초록색을 그리는 어린이들
2024. 2. 14.
[김혜미레터] 한 명도 태어나지 않는 사회? 더 많이 가족이 될 수 있는 사회
2024. 2. 8.
[김혜미레터] 계속 더 살고 싶다는 말
2024. 2. 7.
[김혜미레터] 사랑이 끝나는 순간, 시작되는 사랑도 있다
2024. 2. 6.
[김혜미레터] 어떤 주말을 보냈나요?
2024. 2. 5.
[김혜미레터] 곧! 주말이에요. 레터는 잘 받고 있나요?
2024. 2. 2.
[김혜미레터] 무우차의 달큰함을 아나요?
2024. 2. 1.
[김혜미레터] 당신이 생각하는 집은 어떤 모습인가요?
2024. 1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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